원진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념일에 나란히 손잡고 영양 수액 맞는 부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진서와 윤정수가 손을 꼭 잡은 채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 특히 원진서는 "나는 1년 동안 너무 편하고 행복하고 좋은 기억들만 가득하다고 진심을 전했는데, 오빠는 그러기만 했던 건 아니라네? 이거 맞나?"라며 자신과 다소 달랐던 윤정수의 결혼 생활에 의아함을 표출했다.
그러면서 원진서는 "늦게 만난 만큼 더 아끼며 지내자 여보오"라고 애교 섞인 말투로 윤정수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윤정수 1972년생으로 올해 만 55세, 원진서는 1983년생으로 만 42세다. 두 사람은 10년간 알고 지내던 지인 사이였다. 지난해 초 연인으로 발전해 그해 11월 30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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