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동석이 아들과 영화 '토이스토리' 관람을 인증하고 있다. / 사진=최동석 SNS
방송인 최동석이 아들과 영화 '토이스토리' 관람을 인증하고 있다. / 사진=최동석 SNS
방송인 최동석이 국내 영화관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최동석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과 연인석"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아들과 함께 영화관을 찾은 모습. 그는 1인 좌석들로 구성된 공간이 아닌 연인과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따로 마련된 공간의 좌석을 예매했다.

그러나 최동석은 두 남성이 앉기에는 자리가 다소 협소했는지 "좀 비좁다 CGV야"라며 영화관 측을 향해 불만을 제기했다.
사진=최동석 SNS
사진=최동석 SNS
이후 최동석은 또다른 게시물을 통해 "모르고 커플석을 예약했지 뭐야"라며 "그런데 커플석 왜 이렇게 비좁냐고. 연인들이 이렇게 붙어서 영화를 본다고?"라며 의아함을 표출했다.

한편 최동석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라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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