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5일(현지시간) 르세라핌이 오는 9월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26'의 폐막 공연 아티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블리즈컨'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연례 게임 행사다. 르세라핌은 행사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마지막 날인 13일 메인 스테이지에서 피날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블리즈컨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빨리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다. 특별한 순간을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2023년 K팝 가수 최초로 블리즈컨 무대에 올랐다. 당시 게임 '오버워치'와 협업한 영어 싱글 'Perfect Night'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블리즈컨 공연 이후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북미 일정에 나선다. 9월 16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타코마,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 등 9개 도시를 찾는다. 앞서 7월 11일과 12일 열리는 인천 공연은 양일 모두 매진됐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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