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고생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이수경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고생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이수경이 바이러스 감염 후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옷장에 샤넬이 몇 개야…? 이수경의 명품백·애착템·특이 취향(?) 의상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사를 앞두고 옷장을 정리하는 이수경의 일상이 담겼다.

이수경은 최근 몸이 좋지 않아 제작진과 약 두 달 만에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한 달 넘게 너무 아팠다. 열이 39도까지 올라가는데 사람이 아무것도 못 한다는 게 이런 건지 처음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이 "살이 빠진 것 같다"고 하자 이수경은 "맞다. 좀 빠졌다"고 답했다.
이수경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나빠진 몸 상태를 고백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영상 캡처
이수경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나빠진 몸 상태를 고백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영상 캡처
이어 "요단강 건너기 직전까지 갔다 온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심각했던 당시의 몸 상태를 전했다. 그는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찾은 한의원에서도 몸 상태가 최악이라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하더라"며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 약조차 강하게 처방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는 이수경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영양을 챙기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도 힘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또한 술도 끊었다고 밝힌 가운데, 제작진이 "아예 금주를 결심한 거냐"고 묻자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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