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이전에 살던 집을 비우는 과정에서 자신을 되돌아봤다. / 사진=기은세 SNS
배우 기은세가 이전에 살던 집을 비우는 과정에서 자신을 되돌아봤다. / 사진=기은세 SNS
배우 기은세가 자신의 생활을 돌아봤다.

기은세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폐기물이 한 바가지 나간 3년 동안 고마웠던 삼성동 집도 이제 마무리가 되어간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엔틱한 우드 소품이 말끔히 자리를 비운 모습. 기은세는 "우리 집에서 나가는 폐기물을 보며 지구를 아프게 한 나를 반성하고"라며 그동안 안일했던 자신의 태도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기은세는 "이제 정말 다르게 살아봐야겠다고 다짐해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기은세는 평창동 주택 리모델링 중 민폐 공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기은세는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 주택으로 이사하는데, 너무 오래된 집이라 손봐야 할 부분이 많다"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평창동 주민 가족이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이 "기은세의 자택 공사로 차량 통행과 폐기물 문제 등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했다. 논란이 커졌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그는 이혼 3년 만에 서울 평창동에 약 60억 원 규모의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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