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승혜가 임신 24주 차 근황을 공개했다./사진=김승혜 유튜브 화면 캡처
코미디언 김승혜가 임신 24주 차 근황을 공개했다./사진=김승혜 유튜브 화면 캡처
코미디언 김승혜가 임신 24주 차 근황을 공개하며 체중 증가와 탈모, 다리 부종 등 신체 변화를 털어놨다.

김승혜는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임신 24주 차, 몸이 이렇게까지 변한다고요? | 임신 후 신체 변화, 육아템 나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코미디언 김승혜가 임신 24주 차 근황을 공개했다./사진=김승혜 유튜브 화면 캡처
코미디언 김승혜가 임신 24주 차 근황을 공개했다./사진=김승혜 유튜브 화면 캡처
김승혜는 "시간이 정말 빠르다"며 "20주 차부터 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훨씬 많이 커졌다"고 말하며 한층 불러온 D라인을 공개했다.

체형 변화도 직접 체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에는 넉넉한 티셔츠를 입고 다녀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젠더리빌 파티 때 입었던 원피스를 다시 입어보니 지퍼가 아예 잠기지 않더라"며 "몸이 많이 달라졌다는 걸 실감했다"고 말했다.
코미디언 김승혜가 임신 24주 차 근황을 공개했다./사진=김승혜 유튜브 화면 캡처
코미디언 김승혜가 임신 24주 차 근황을 공개했다./사진=김승혜 유튜브 화면 캡처
체중 역시 크게 늘었다. 김승혜는 "임신 전에는 56kg이었는데 현재는 65kg이 됐다"며 "9~10kg 정도 늘어나니 몸이 확실히 무거워졌다"고 전했다. 이어 "더 먹어도 된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막달이 되면 무릎에 부담이 갈 수 있다고 해서 지금은 식사량을 조금씩 조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장 큰 고민으로는 탈모를 꼽았다. 2024년 10월 김해준과 결혼한 김승혜는 "원래 머리숱이 정말 많은 편인데 앞쪽이 휑해졌다"며 "100원짜리 동전이 들어갈 정도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털어놨다. 다리 부종에 대한 고민도 전했다. 그는 "다리가 붓고 무거운 느낌이 들어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처방받으려고 한다"며 임신 이후 이어진 다양한 신체 변화를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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