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는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임신 24주 차, 몸이 이렇게까지 변한다고요? | 임신 후 신체 변화, 육아템 나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체형 변화도 직접 체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에는 넉넉한 티셔츠를 입고 다녀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젠더리빌 파티 때 입었던 원피스를 다시 입어보니 지퍼가 아예 잠기지 않더라"며 "몸이 많이 달라졌다는 걸 실감했다"고 말했다.
가장 큰 고민으로는 탈모를 꼽았다. 2024년 10월 김해준과 결혼한 김승혜는 "원래 머리숱이 정말 많은 편인데 앞쪽이 휑해졌다"며 "100원짜리 동전이 들어갈 정도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털어놨다. 다리 부종에 대한 고민도 전했다. 그는 "다리가 붓고 무거운 느낌이 들어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처방받으려고 한다"며 임신 이후 이어진 다양한 신체 변화를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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