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화사는 자신의 SNS에 "콘서트 끝나고 몸살과 싸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9일부터 사흘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마마무의 월드투어 첫 공연 비하인드 사진이 담겼다.
이날 화사는 블랙 홀터넥 톱을 입고 객석을 누비며 콘서트의 여운을 만끽했다. 그는 3년 만의 완전체 콘서트 개최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환한 미소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볼이 쏙 들어갈 정도로 핼쑥해진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대기실에 앉아 메이크업 수정을 받는 화사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움푹 파인 쇄골 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목선으로 그간의 혹독한 자기관리를 짐작케했다.
한편,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홍콩 등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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