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희현이 CCTV 공개 연애 인증 이후 관련 DM을 받은 모습. / 사진=기희현 SNS
기희현이 CCTV 공개 연애 인증 이후 관련 DM을 받은 모습. / 사진=기희현 SNS
모델 이상윤과 공개 연애를 알린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31)이 새로운 추억 거리를 제공한 모양새다.

기희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사카 CCTV 위치!"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 누리꾼이 기희현에게 "오사카에서 CCTV 찾는 게시물 봤는데 혹시 어떻게 보는지, 어디인지 알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에 기희현은 "유튜브에 오사카 CCTV 검색 후 아이폰 화면 녹화하시면 된다"고 답했다.

앞서 기희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OSAKA💚 하윙..!"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하며 연애 중임을 밝혔다. 영상 속에는 기희현과 이상윤이 손을 잡고 핸드폰을 든 채 두리번거리며 CCTV를 찾는 모습. 이내 CCTV를 발견한 두 사람은 화면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일본에서의 추억을 쌓았다.

힌편 기희현은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했으며 다음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하며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상윤은 채널A '하트페어링'에서 메기남으로 등장한 바 있다. 그는 올해 29세로, 기희현과 두 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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