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TV'
사진 =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TV'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부자가 된 비결을 밝혔다.

지난 23일 '월급쟁이부자들TV' 채널에는 피부과 전문의 겸 방송인 함익병이 출연해 자산 100억 원을 일군 과정과 투자 원칙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이날 함익병은 "가장 잘 벌었을 때는 월 1억원을 벌었다"며 "아파트 등을 포함하면 자산은 100억원 정도 된다"고 귀띔했다.

이어 서울 강남 도곡동 타워팰리스에서 약 20년째 살고 있다며 "완공 후 입주해 지금까지 계속 거주하고 있다. 아직 이곳보다 더 좋은 집을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TV'
사진 =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TV'
어린 시절 단칸방 생활을 했다는 그는 "결핍이 있었다"며 "10년 동안 쉬는 날 없이 일했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개업하고 1년 뒤부터는 부자로 살았다"고 덧붙였다.

성공의 계기로는 누구보다 먼저 선택했던 결단을 꺼내놨다. 그는 "1995년 당시 레이저 장비 한 대가 1억원이었다"며 "7억 원을 들여 여러 대를 들였다. 아무도 안 할 때 시작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회상했다.

부자의 기준도 내비쳤다. 함익병은 "돈이 얼마 있어야 하는 게 아니라 식당에서 가격표를 보고 고민하지 않는 상태가 부자"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단칸방→100억 자산' 함익병, "30·40대 직원들 전부 집 샀다…주식·비트코인 안 해"
직원들에게는 집부터 마련하라고 꾸준히 조언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30·40대 직원들에게 집을 먼저 사라고 했다"며 "지금은 직원들이 전부 집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투자 원칙 역시 분명했다. 함익병은 "부동산과 예금 외에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곳에 돈을 넣지 않는다"며 "주식이나 비트코인은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끝으로 그는 "돈이 목표라면 돈을 보고 가야 한다. 돈을 보지 않으면서 부자가 되길 바라면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힘줘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