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월급쟁이부자들TV' 채널에는 피부과 전문의 겸 방송인 함익병이 출연해 자산 100억 원을 일군 과정과 투자 원칙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이날 함익병은 "가장 잘 벌었을 때는 월 1억원을 벌었다"며 "아파트 등을 포함하면 자산은 100억원 정도 된다"고 귀띔했다.
이어 서울 강남 도곡동 타워팰리스에서 약 20년째 살고 있다며 "완공 후 입주해 지금까지 계속 거주하고 있다. 아직 이곳보다 더 좋은 집을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성공의 계기로는 누구보다 먼저 선택했던 결단을 꺼내놨다. 그는 "1995년 당시 레이저 장비 한 대가 1억원이었다"며 "7억 원을 들여 여러 대를 들였다. 아무도 안 할 때 시작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회상했다.
부자의 기준도 내비쳤다. 함익병은 "돈이 얼마 있어야 하는 게 아니라 식당에서 가격표를 보고 고민하지 않는 상태가 부자"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투자 원칙 역시 분명했다. 함익병은 "부동산과 예금 외에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곳에 돈을 넣지 않는다"며 "주식이나 비트코인은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끝으로 그는 "돈이 목표라면 돈을 보고 가야 한다. 돈을 보지 않으면서 부자가 되길 바라면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힘줘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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