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 사진 = 리사 SNS
리사 / 사진 = 리사 SNS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26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사는 회색 후드티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입고 소파 베드에 누워 고양이를 품에 안고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그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 대신 털털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자아냈다.

앞서 리사는 명품 패션 브랜드 L사의 넷째 아들이자 시계 브랜드를 운영 중인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7월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을 키웠다.

한편, 지난 23일 리사를 메인 모델로 한 미국 패션 매거진 베니티 페어의 여름호 커버 스토리가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결별설이 재점화됐다. 당시 매체 측은 인터뷰 전 리사의 홍보 담당자가 두 차례나 연애 관련 질문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으며 실제로 리사 역시 해당 주제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리사와 아르노가 이제 갈라선 것으로 보인다"며 결별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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