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 사진 = 고지용 SNS
고지용 / 사진 = 고지용 SNS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고지용은 자신의 SNS에 "어르신들의 여름이 조금이라도 덜 힘드셨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캠페인 피켓을 들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한 고지용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올해 여름은 지난해보다 더 덥다고 한다. 무더위는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는 더욱 큰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혹서기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 미팅을 마쳤다"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고지용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눈에 띄게 앙상해진 비주얼의 과거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된 것이다.

루머가 커지자 한 팬은 최근 진행된 고지용의 틱톡 라이브 방송 영상을 공유하며 "몇 년 전 건강이 좋지 않았을 당시 사진만 계속 올라오다 보니 지금도 그 모습인 줄 아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명했다. 영상 속 고지용 역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자연스럽게 근황을 주고받으며 해당 의혹을 일축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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