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정주리가 왼쪽 난소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24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오는 27일 방송 되는 선공개 영상에는 정주리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저는 사실 임신이 힘들 거라 했었다. 제가 왼쪽 난소가 없다. 20대 초반에 난소에 혹이 너무 커서 수술을 했다. 그때 병원에서 임신이 힘들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때 남편이랑 연애할 때였는데 저희는 애를 너무 좋아해서 만약에 결혼 후 애가 없으면 입양까지 생각해 보자는 얘기를 했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정주리는 "근데 혼전임신을 했다. 결혼 얘기가 오가니까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 건지 임신이 된 거다. 조심을 하기는 했지만 임신이 됐다"고 언급했다. 또 "둘째 때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심해서 병원을 다녔다. 병원에서도 임신이 힘들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다음 달에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에 갔는데 아기집이 보이는 거다. 선생님도 너무 놀라셨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전했다.

그는 "아이를 쉽게 낳을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는데 셋째 넷째 다섯째까지 (낳게 됐다). 저는 한 명 한 명 생길 때마다 너무 감사했다. 너무 복이지 않나. 너무 귀해서 감사하게 낳았다"고 밝히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7년, 2019년, 2022년, 2024년 각각 아들을 품에 안으며 다섯 아들의 엄마가 됐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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