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데뷔 19년 차를 맞은 티파니 영의 일상이 그려진다.
티파니 영은 내레이션 녹음 도중 제작진도 알아채지 못한 공기청정기의 미세한 소음을 단번에 감지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자기 몸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해부학을 공부하고, 뇌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뇌 스캔까지 받는 등 남다른 탐구심을 보여준다.
티파니 영은 결혼 비하인드도 처음 공개한다. 남편 변요한과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작품이 끝난 뒤 변요한이 먼저 다가오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1년 동안 교제하는 내내 소녀시대 멤버들에게도 연애 사실을 비밀로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티파니 영의 결혼 소식을 가장 늦게 알게 된 멤버가 누구였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해 열애를 인정한 데 이어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기혼자가 됐다.
티파니 영의 '초감각' 일상과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신혼 생활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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