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집 나간 정선희' 채널에서 정선희는 몸매 관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직접 티셔츠를 걷어 올렸다.
영상에서 정선희의 드러난 복부에는 선명한 복근 라인이 자리하고 있었고, 허리 양옆으로는 운동으로 다져진 척추기립근까지 또렷하게 드러나 시선을 붙잡았다.
예상 밖의 몸 상태에 제작진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정선희는 "부끄럽지만 유산균의 결과를 얘기해야 한다. 복근은 힘을 줘야 한다. 척추기립근은 수영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평소 꾸준히 이어가는 운동 루틴도 털어놨다. 그는 "수영이랑 웨이트를 한다. 웨이트랑 수영은 평생 해야 하는 거고 복싱장에 두 달째 못 나가고 있다. 관장님이 날 포기한 거 같다."
그는 오랜 시간 이어온 운동 습관에 대해서도 "내가 척추기립근이 없었다. 수영으로 생긴 건다. 수영을 지금 거의 2년 반했는데 그러면서 생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에 웨이트 두 번, 수영 두 번하고 많이 못 할 때는 조금 뛴다. 슬로우 조깅은 심폐 기능에는 최고다. 다이어트 힙업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먹는 걸 이렇게 먹으면 그 다음엔 거지같이 먹는다. 하루에 두 끼 먹는데 이렇게 푸짐하게 먹으면 아침엔 단백질쉐이크나 바나나, 두유 이렇게 먹는다"라고 밝혔다.
50대에도 꾸준한 수영과 웨이트, 식단 조절을 이어온 결과, 티셔츠를 걷어 올리자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과 척추기립근이 감탄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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