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캡처
손민수와 임라라가 쌍둥이 남매 강이, 단이와의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주사를 맞았는데 안운다고!? 유니콘베이비의 등장 + 여름 수영장 오픈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민수와 임라라는 부모로서 맞이한 일상 속에서 쌍둥이 남매의 3차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주사를 맞기 전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부부는 막상 주사가 시작되자 의외로 눈물을 꾹 참아내며 씩씩하게 버틴 강이와 단이의 모습에 "안 울었다"며 연신 대견해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육아 노고를 격려하며 초보 부모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 캡처
이어 집에서 진행된 여름맞이 촉감 놀이와 일상 속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자아냈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집안에 해변 콘셉트의 모래놀이를 준비해 아이들에게 파인애플과 수박 모양의 옷을 입히고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이 함께 떠난 꽃놀이 나들이에서는 서로를 향한 끈끈한 애정이 돋보였다. 다리 부상을 입은 손민수를 대신해 임라라가 운전과 육아를 주도하며 고양 꽃 박람회장으로 향했다. 손민수는 미안함을 드러냈고 임라라는 고마움으로 화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비록 몸은 불편했지만 가족들은 한마음으로 예쁜 꽃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나들이 도중 우연히 만난 팬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육아에 지친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고 다독이는 부부의 단란한 대화를 끝으로 영상은 마무리돼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