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허니데이'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허니데이'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 솔로' 26기를 통해 인연을 맺고 부부의 연을 맺은 영식과 현숙이 결혼 5개월 차를 맞이해 연애 1주년과 생일을 기념하는 오붓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나는솔로' 26기 출연자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나는솔로 영식 현숙 생일파티 1주년 자녀계획 과거 연애사를 곁들인 VLOG 부첼리하우스 듀자미 한강 한남동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영식과 현숙 부부는 최근 각자의 바쁜 회사 생활과 잦은 야근으로 인해 한동안 개인적인 시간을 갖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찾아온 기념일을 맞아 단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두 사람은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서울 한남동의 유명 맛집인 부첼리하우스를 방문해 고급스러운 식사를 함께하며 그동안 못다 나눈 대화를 이어갔고 서로를 향한 꿀 떨어지는 눈빛을 숨기지 않아 부러움을 샀다.

데이트는 두 사람에게 매우 뜻깊은 날임이 밝혀졌는데 영식과 현숙은 정확히 작년 현숙의 생일날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정식으로 사귀기로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결과적으로 현숙의 생일과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지 1년이 되는 기념일이 정확히 같은 날로 겹치게 된 셈이며 부부는 1년 전 풋풋했던 첫 만남과 불타올랐던 연애 시절을 회상하는 동시에 눈 깜짝할 새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지난 과정을 되짚으며 감회에 젖었다.

사진 = '허니데이'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허니데이' 유튜브 채널 캡처
식사가 무르익어 갈 무렵 영식과 현숙은 향후 가정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녀 계획에 대해 지극히 자연스럽고도 진지한 대화를 주고받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훗날 태어날 미래의 아이가 서로의 어린 시절 모습이나 성격을 쏙 빼닮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긍정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현숙은 아이가 본인을 닮아도 좋고 영식을 닮아도 상관없다며 남편에 대한 깊은 신뢰와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적인 면에 대해서도 서로의 장점을 닮은 아이가 태어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예비 부모로서 맞이할 행복한 미래를 미리 상상하고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부부는 소화를 시킬 겸 인근 한강변으로 이동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산책 데이트를 이어갔다. 한강 둔치를 다정하게 걸으며 영식과 현숙은 다가오는 휴가철에 함께 떠날 부산 여행과 일본 여행 등 구체적인 계획을 짜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최근 관심이 생긴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촬영용 짐벌 장비를 구매하기로 한 일화를 공유하며 소소한 일상의 재미를 더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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