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백지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후반전 화이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강뷰를 자랑하는 넓은 집 안에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유빈, 채리나, 강보람, 이채연, 이승연 등이 남아공전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이들은 음식이 앞에 있음에도 먹는 것을 멈추고 TV에 집중하는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이 진행됐다. 국가대표팀은 남아공을 상대로 1대 0으로 승리를 내어주면서 조 3위를 기록했다.
한편 백지훈은 1985년생이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현재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감독으로 출연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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