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10분 남았어 꼬오오올 좀 외쳐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주 아나운서는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남아공의 경기를 관람한 듯한 모습. 그러나 이날 축구 국가대표팀은 1대 0으로 남아공에 승리를 내어주면서 조 3위를 기록했다.
이후 주 아나운서는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머리가 터지는 이모티콘을 시작으로 어지러움과 눈물을 보이는 이모지를 연달아 업로드하며 착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1992년생인 주 아나운서는 2016년 입사했다. 이후 '스포츠 뉴스'와 주말 '8뉴스'를 이끌었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아나콘다 멤버로도 활약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평일 저녁 '8뉴스' 앵커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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