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필, 에이민 / 사진 = 에이민 SNS
고규필, 에이민 / 사진 = 에이민 SNS
배우 고규필이 2세 소식을 전했다.

24일 고규필의 아내이자 싱어송라이터 에이민은 자신의 SNS에 "엄마와 아빠가 되는 오빠와 나. 12월에 만나자 행복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자 셀프 사진 스튜디오를 찾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규필은 한 손에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에이민 역시 카메라를 향해 임산부 뱃지를 들어보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같은 디자인의 볼캡을 나눠 쓴 두 사람은 함께 하트 포즈를 취하며 각별한 부부애를 표하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건강하게 출산하셨으면 좋겠다", "너무 축하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보컬리스트 미교 역시 "행복아 건강하게 세상으로 나오자. 언니도 건강 챙기기"라는 댓글을 남겨 축하를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9년간의 연애 끝 2023년 1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고규필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언제나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싱어송라이터 에이민 씨와 오랜 연애 끝에 평생을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임신 16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진 에이민은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한편, 고규필은 2023년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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