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남아공과 한국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현지 경기장을 찾은 모습. / 사진=곽튜브 SNS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남아공과 한국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현지 경기장을 찾은 모습. / 사진=곽튜브 SNS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승리 예측에 실패했다.

곽튜브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승 갑니다. 3대 0"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튜브가 이날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남아공의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을 찾은 모습. 그러나 이날 축구 국가대표 팀은 1대 0으로 남아공에 승리를 내어주면서 조3위를 기록했다.

문어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독일의 한 수족관에서 살던 한 문어가 독일 경기 6경기와 결승전 스페인 우승까지 예측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후 '예언 문어', '월드컵 문어'라는 키워드가 생겼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공무원으로 곽튜브보다 5살 연하다. 곽튜브는 올해 결혼 예정이었으나, 아내의 혼전임신으로 식을 앞당겼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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