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상민이 25일 열린 남아공전을 관람한 후 32강 진출 경우의 수를 언급했다. / 사진=이상민 SNS
방송인 이상민이 25일 열린 남아공전을 관람한 후 32강 진출 경우의 수를 언급했다. / 사진=이상민 SNS
방송인 이상민이 남아공전 관람 후 심경을 표출했다.

이상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를 진짜 못하는 저도 오늘 경기 힘들게 봤는데... 여러분들은 오죽하셨겠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2강에 진출할 경우의 수를 따진 모습. 내용에는 '이 모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우리 모두 얼음... 누가 땡 좀 해줘요'라고 적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남아공의 경기가 진행됐다. 그러나 국가대표팀은 1대 0으로 남아공에 승리를 내어주면서 조 3위를 기록했다.

한편 1973년생인 이상민은 1994년 혼성 그룹 룰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2004년 배우 겸 화가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약 20년 만인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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