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숲속의 집'을 찾아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도시를 사랑하는 남자' 안재현과 양세찬, '한창 꽃이 좋을 나이' 김숙이 임장에 나서 도심 한가운데 자연을 품은 다양한 매물을 살펴본다.
세 사람은 성남시 동판교에 위치한 '숲세권 아파트'를 찾는다. 편리한 도심 인프라와 풍부한 녹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이어간다. 단지와 맞닿은 낙생대공원을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초록빛 풍경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아늑한 분위기를 모두 갖춘 내부 공간도 관심을 끈다.
임장 도중 출연진은 주방에서 발견한 손주의 편지 속 '연희동 할아버지'라는 표현을 계기로 각자가 꿈꾸는 노후와 살고 싶은 동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가운데 장동민은 "'평창동 대저택 할아버지'로 불리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손주들이 찾아와도 검문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자신만의 규칙까지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장동민은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첫째 딸 장지우 양은 최상위 1% 언어 능력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도심 속 자연을 품은 특별한 보금자리와 출연진들의 각양각색 노후 로망은 오늘(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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