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가 두 얼굴을 가진 예비신랑의 행적을 쫓는다. / 사진제공=SBS
'꼬꼬무'가 두 얼굴을 가진 예비신랑의 행적을 쫓는다. / 사진제공=SBS
'꼬꼬무'에서 웨딩 촬영을 앞두고 사라진 예비신랑의 행적을 추적한다.

25일 방송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추적자 vs 도망자-두 얼굴의 남자' 편으로 꾸려진다. 리스너로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명재현, 가수 이예지, 이민우가 출연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 어느 날 갑자기 자취를 감춘다. 다니던 회사에도 연락이 두절된 예비신랑에 대한 추적이 펼쳐진 가운데, 뜻밖의 장소에서 그의 행적이 드러난다. 휴대전화에서 성형외과와 통화했던 기록을 발견한 것.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저녁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꼬꼬무'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저녁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꼬꼬무'
도주 중이던 그가 성형외과에 찾은 이유는 얼굴 전체를 성형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위장하기 위함이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얼굴로 나타난 예비신랑의 모습에 리스너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뿐만 아니라 은신처 출입구에 CCTV를 설치해 24시간 보안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그의 행방을 추적하던 형사는 "영화에만 있던 일이 현실로 일어났구나 싶었다"며 예비신랑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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