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1호 멤버 윤수민과 작별을 선언했다.
이날 이상민은 한 달간의 댄스 레슨을 마친 윤수민과 대화를 나눴다. 이상민은 그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윤수민에게 바랐던 단 하나의 기준을 밝히며 "대한민국의 아이돌 메인 댄서들과 한 판 붙었을 때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습 영상부터 3차 오디션까지 다각도로 지켜본 결과 윤수민과 동행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특히 이상민은 "난 준비 과정을 통해서 변화를 보는 사람"이라며 프로젝트 기간 동안 윤수민에게서 유의미한 변화가 보이지 않았던 점을 짚었다. 또한 이상민은 윤수민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그녀가 평소 존경하던 댄서 립제이를 특별 멘토로 초청했던 점을 언급했다.
한편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로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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