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티빙 오리지널 측은 해당 작품의 제목이 'M: 리부트'와 'M: Mixed twins' 중 최종적으로 'M: 리부트'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M: 리부트'는 32년 전 MBC에서 방송된 10부작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M'을 각색한 작품이다. 일각에서는 MBC에서 편성될 것이라 예상됐으나, 최근 티빙으로 공개 플랫폼이 바뀌었다.
캐스팅 초반에는 'M: 리부트'라는 이름으로 배우들이 미팅했으나, 대본 리딩 때는 'M: Mixed twins'로 제목이 변경된 바 있다. 리딩 당시 현장에는 'M: Mixed twins'로 현수막이 걸리기도 했다. 이후 다시금 원제목인 'M: 리부트'로 한 번 더 변경됐다. 현재 작품은 촬영을 시작했다.
이번 작품은 SF 공포 스릴러로 각색된다. '스승의 은혜', '무서운 이야기' 등 공포물 연출에 일가견 있는 임대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각본은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히든 페이스'에 참여했던 홍은미 작가와 이정은 작가가 집필한다. 제작은 '재벌X형사', '그해 우리는' 등 인기 드라마를 배출한 KT 스튜디오지니. 빅오션ENM, 슬링샷스튜디오가 맡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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