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300년 된 가구 모으는 고소영 개인사무실 최초공개 (+제2옷방, 초대형 금고, 웨딩드레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결혼 전부터 사용해온 개인 공간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다양한 소장품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빈티지 가구였다. 고소영은 300년 된 의자와 자개장을 소개하며 "관리하기가 정말 힘들다. 아무도 안 알아주지만 레몬 오일로 직접 닦으며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고소영은 국내 추상화의 거장 최욱경의 작품과 해외 유명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의 도자기 등을 공개했다. 희귀한 예술품과 빈티지 가구로 꾸며진 공간은 갤러리를 연상케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앞서 자신의 건물을 자랑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현재 시세 300억원 가량으로 추정되는 건물을 향해 "우리 건물 잘 있네", "효자야 안녕"이라고 말하면서 부정적인 여론이 거세졌다. 여기에 4만 5000만원 짜리 사과 구매를 '꿀팁'으로 소개해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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