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ree "HAWWAH (夏渦)" Concept Photo / JYP Entertainment
dodree "HAWWAH (夏渦)" Concept Photo / JYP Entertainment
JYP엔터테인먼트 여성 듀오 dodree(도드리)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HAWWAH (夏渦)'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dodree는 24일 'HAWWAH (夏渦)'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선공개곡 'Lilac', 수록곡 'Four Seasons Love Letter'까지 총 3곡이 담긴다. 지난 1월 첫 디지털 싱글 'Just Like a Dream'으로 데뷔한 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이다.

'HAWWAH (夏渦)'는 선택과 욕망을 주제로 한 곡이다. 수줍은 끌림부터 그리움과 기대감에 이르는 감정의 흐름을 담았다. 곡 제목에 사용된 '여름 소용돌이'라는 이미지를 통해 내면에 있던 욕망이 스스로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표현했다.
dodree "HAWWAH (夏渦)" Concept Photo / JYP Entertainment
dodree "HAWWAH (夏渦)" Concept Photo / JYP Entertainment
타이틀곡은 dodree가 내세우는 'K-rossover Pop' 사운드에 댄스 요소를 더했다. 가야금 리프와 신스 사운드를 활용해 국악과 현대 음악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dodree는 발매에 앞서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한복에서 착안한 스타일링과 비녀 등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주얼이 담겼다.

국악 전공자 나영주와 한국무용 전공자 이송현으로 구성된 dodree는 한국 전통문화 요소와 현대 음악의 결합을 팀의 정체성으로 내세우고 있다.

dodree는 이번 'HAWWAH (夏渦)'를 통해 음악적 방향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K-rossover Pop'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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