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미니2집 앨범 포토/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코르티스 미니2집 앨범 포토/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6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7일 자)에 따르면 'GREENGREEN'은 빌보드 200에서 61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 3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6주 연속 차트에 머물고 있다.

이번 기록은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단일 앨범 기준 가장 긴 빌보드 200 차트인 기록이다. 'GREENGREEN'은 월드 앨범 차트 2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9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REDRED'도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순위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200에서는 62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39위를 기록했다. 두 차트 모두 8주 연속 진입이다.

음반과 음원 성적도 꾸준하다. 'GREENGREEN'은 써클차트 기준 약 275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앨범 수록곡 누적 스트리밍 2억 회를 넘어섰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7월 첫 월드투어 'PUT YOUR PHONE DOWN'을 시작한다. 한국을 비롯해 북미와 일본 등 총 9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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