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하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대호는 집 로망을 공개한다. 그는 기존에 살던 집 근처에 집을 하나 더 마련해 먹고 사는 공간과 취미 공간을 분리했다고 밝힌다. 두 번째 집에는 비바리움, 사우나, 만화방, 영화방 등 자신이 꿈꾸던 공간들을 만들고 있다고. 최근에는 집 안에 클라이밍 벽을 설치하는 것까지 구상 중이라며 고양이와 함께 오르는 실내 암벽 로망을 밝힌다.
경수진을 향한 관심 발언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김대호는 과거 경수진에게 팬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히며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자신의 소신을 전한다. 경수진과 가까워질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그는 “더 가까워지면 진짜 사랑에 빠질까 봐”라고 고백한다.
40대 테크노 마니아의 클럽 생활도 공개된다. 김대호는 요즘 테크노 클럽을 즐겨 찾는다고 밝힌다. 누가 와서 무엇을 하든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가 좋다고 설명한 그는 “클럽 입뺀 당한 적은 없다”고 말한다.
한편, 김대호는 최근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솔직히 외모만 봐요"라며 고윤정을 꼽은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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