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혜리 / 사진 = 지수 SNS
지수, 혜리 / 사진 = 지수 SNS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절친인 가수 겸 배우 혜리의 굴욕 사진을 쿨하게 공개했다.

24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델 정호연의 생일을 맞아 함께 여행을 떠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세 사람은 무대 위 화려한 모습 대신 화장기 없는 민낯과 캐주얼한 옷 차림으로 여행을 즐겼다.

특히, 지수가 혜리의 현실 친구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뒷자석에 앉아 입을 벌린 채 잠든 혜리와 그를 따라하는 지수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의 굴욕적인 모습에도 개의치 않는 각별한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해당 사진이 본 혜리는 "행복했다. 또 가자"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정호연 역시 "또 가자"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혜리는 지난 13일 진행된 팬미팅에서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뱃살 논란을 부른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칫 복부 라인을 부각될 수 있는 디자인의 의상을 선보였고 해당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코디가 아쉽다", "아직 입금 전이라 (몸매가) 그런 걸지도 모른다" 등 비판이 이어진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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