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웨이브(Wavve) 새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은 플레이어 20인의 관계성과 대결 구도를 담은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 지능과 피지컬을 겸비한 플레이어들이 펼치는 극한 생존 서바이벌이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서바이벌 예능의 전설로 꼽히는 '더 지니어스' 출신들의 재회다. 이상민, 김경훈, 김유현, 홍진호는 약 10년 만에 '피의 게임X'에서 다시 만나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한다.
시즌2 '야생팀' 출신 박지민, 홍진호, 서출구의 관계 변화도 주목된다. 과거 같은 팀으로 동고동락하며 동지애를 쌓았던 이들은 이번 시즌에서 서로 다른 진영에 배치되며 적으로 맞붙는다. 박지민은 시즌1 팀으로, 홍진호와 서출구는 시즌3 팀으로 출격해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솔로지옥3' 최종 커플이었던 이관희와 최혜선의 재회도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각각 루키 팀과 시즌3 팀 소속으로 참가해 또 다른 관계성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시즌3 팀 허성범과 챌린저 팀 강지후는 카이스트 동문으로서 자존심을 건 브레인 대결을 펼친다.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3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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