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혜원이 '은퇴요원+관리팀'에 합류해 차승원과 부녀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조혜원이 '은퇴요원+관리팀'에 합류해 차승원과 부녀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조혜원이 '은퇴요원+관리팀'에 합류해 차승원과 부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라는 공통점이 있다.

조혜원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지만 현재는 동네 세차장 사장으로 살아가는 김철수(차승원 분)와 슈퍼에이스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김도훈 분)이 동행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쌍방 구원 브로맨스다.

조혜원은 극 중 김철수의 장녀 김윤강 역을 맡았다. 김윤강은 사춘기에 접어들며 아빠와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는 인물이다. 갱년기를 맞은 아빠 철수와 사춘기 딸 윤강이 사사건건 부딪치며 현실적인 부녀 관계를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조혜원이 '은퇴요원+관리팀'에 합류해 차승원과 부녀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조혜원이 '은퇴요원+관리팀'에 합류해 차승원과 부녀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키이스트
조혜원은 최근 SBS '모범택시3'에서 걸그룹 연습생 연민 역으로 출연해 지상파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실제 아이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데뷔를 앞둔 연습생의 불안과 기대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조혜원은 2020년 걸그룹 위클리 멤버로 데뷔해 조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위클리는 지난해 2월 공식 해체했고, 이후 조혜원은 4월 배우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명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한 조혜원이 '은퇴요원+관리팀'을 통해 어떤 새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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