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M: 리부트'는 티빙 오리지널로 편성되면서 제목이 'M: Mixed twins'로 변경됐다.
이번 작품은 SF 공포 스릴러로 각색된다. '스승의 은혜', '무서운 이야기' 등 공포물 연출에 일가견 있는 임대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각본은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히든 페이스'에 참여했던 홍은미 작가와 이정은 작가가 집필한다. 제작은 '재벌X형사', '그해 우리는' 등 인기 드라마를 배출한 빅오션ENM이 맡는다.
'M: 리부트'는 1994년 방영된 MBC 납량특집 드라마 'M'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드라마 'M'은 메디컬 스릴러 장르로, 최고 시청률 52.2%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M'의 주연을 맡았던 심은하는 이 작품으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당시 심은하의 '초록색 눈'과 'M 목소리'는 지금까지 회자될 정도다. 정채연이 심은하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M: 리부트'에서 'M: Mixed twins'로 이름을 바꾼 이 작품은 연내 공개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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