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육준서가 '생존왕2'에 출연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육준서가 '생존왕2'에 출연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UDT 출신 육준서가 '생존왕2' 수영 미션에서 활약을 펼친다. 첫 방송 이후 1%대 시청률에 머물던 '생존왕2'이 지난 회차에서는 0.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까지 하락한 가운데, 출연진의 활약이 시청률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는 24일 방송하는 TV CHOSUN 예능 '생존왕2'에서 육준서는 거센 파도와 조류를 뚫는 '150m 야생 수영 대결'에 에이스로 출격한다.

앞서 '30m 모래언덕 오르기' 대결의 승자 쇼헤이가 또다시 일본팀 대표로 나선 가운데, 김병만 팀에서는 UDT 출신 육준서가 출격한다. 김병만에게 "형님은 쉬십쇼"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그는 "해군 출신이니 수영에 자신이 있다. UDT 정신으로 파이팅"이라며 각오를 다진다.
'생존왕2'의 수영 미션에서 'UDT 출신' 육준서가 활약을 펼친다. / 사진제공=TV CHOSUN '생존왕2'
'생존왕2'의 수영 미션에서 'UDT 출신' 육준서가 활약을 펼친다. / 사진제공=TV CHOSUN '생존왕2'
시작은 막상막하였지만 순식간에 위기가 찾아온다. 육준서와 말레이시아의 헨리가 거센 조류에 방향을 잘못 잡아 접촉 사고 위기를 맞은 것. 육준서는 충돌 직전 다시 방향을 잡지만, 헨리는 거센 파도에 코스를 벗어나 결국 첫 번째 중도 탈락자가 된다.

연이은 탈락 속에서도 끝까지 버틴 육준서와 쇼헤이는 결승선에 거리를 좁혀간다. 이를 지켜보던 김병만은 "지금 준서가 어디 있냐"고 묻고 영훈은 "진짜 모르겠다. 안 보인다"며 애 타는 심정을 드러낸다. 최후의 승리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생존왕2'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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