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현식이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 사진='박원숙채널' 영상 캡처
배우 임현식이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 사진='박원숙채널' 영상 캡처
배우 임현식이 최근 건강 이상으로 체중이 6kg이 줄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유튜브 '박원숙채널'에는 임현식과 박원숙이 오랜만에 만나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부모로 호흡을 맞추며 8년 넘게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 임현식이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 사진='박원숙채널' 영상 캡처
배우 임현식이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 사진='박원숙채널' 영상 캡처
임현식은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는 "그동안 소화가 안 돼서 병원 다니고 어쩌고 하는 바람에 6kg이나 빠졌다"고 털어놨다. 박원숙은 "화면으로 뉴스 볼 때는 '좀 있으면 무슨 일 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오늘 보니까 많이 회복됐다"며 안도했다.

임현식은 "적어도 이 박원숙이라는 여인을 상대하려면 내가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박원숙의 집을 둘러보며 "나 같은 일꾼이 하나 있어야 안심하고 살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원순은 "다 늙어서 병치레하는 일꾼"이라고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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