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걍밍경'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걍밍경' 유튜브 채널 캡처
강민경이 오랜 시간 동안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는 식단 관리 비법을 공유하는 동시에 몸매 유지를 위해 한 치의 타협도 없이 임하는 혹독한 자이로토닉 및 웨이트 트레이닝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강민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는 '입터진 1일 1식 여름 일상과 다소 섹시한 음식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강원도에서 당일 배송으로 공수한 제철 밴댕이회에 고가의 샴페인과 와인을 곁들이며 남다른 풍미의 먹방을 선보였다.

강민경은 "태어나서 먹어본 회 중에 단연 으뜸이라며 이런 맛있는 음식을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는지 모르고 산 세월이 한탄스럽다"고 극찬했다.

이어 "몸에 좋은 올리브오일보다 들기름이 더 우수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들기름을 활용한 자신만의 특제 기름장 비법을 전수했다.

뒤이어 강민경은 연예계 대표적인 자기관리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입증하며 오랜 기간 동안 삶의 중심에 두었던 식습관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강민경은 "아시다시피 제가 1일 1식을 하지 않나 매일 하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인생을 1일 1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 끼 한 끼가 매우 맛있고 소중하다"라며 한정된 식사 시간을 진정으로 음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키 167.7㎝에 몸무게 52㎏을 유지하는 비결로도 꼽히는 1일 1식 예찬론을 펼친 강민경은 최근 '채널 십오야'의 '2026 유튜브 심포지엄'에 출연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이어트 치료제를 맞고 반쪽이 될 정도로 살이 쪽 빠진 카더가든과 곽범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던 일화도 덧붙였다.
사진 = '걍밍경'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걍밍경' 유튜브 채널 캡처
철저한 식단관리에 이어 완벽한 몸매를 다듬기 위한 강민경의 노력은 고난도 운동 현장에서도 빛을 발했다. 강민경은 척추 교정에 탁월한 자이로토닉 수업에 참여해 오랜만의 출석이라 감각을 잊어버렸다고 한탄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복잡한 동작들을 끝까지 완수했으며 "그 어떤 운동보다 자이로토닉이 제일 어렵고 힘든 것 같다"라고 솔직한 고충을 털어놨다.

강민경의 열정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곧바로 헬스장으로 이어져 트레이너의 엄격한 지도하에 땀방울을 흘리며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했다.

운동 도중 트레이너는 강민경에게 책 한 권을 선물하며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노력을 하고 있냐는 문구를 읽자마자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강민경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고 극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모든 일정을 완벽히 소화한 강민경은 야외 테라스에서 삼겹살을 마음껏 구워 먹으며 한 끼의 가치를 소중하게 채우고 유쾌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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