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40)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취득을 목표로 공부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사진=텐아시아DB
양세형(40)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취득을 목표로 공부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사진=텐아시아DB
양세형(40)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취득을 목표로 공부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숲속의 집' 임장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도시를 사랑하는 남자' 안재현과 양세찬, '한창 꽃이 좋을 나이' 김숙이 출격해 도심 한가운데 자연을 품은 다양한 집들을 둘러본다.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양세형이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취득을 목표로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이에 멤버들은 즉석에서 한국사 문제를 내며 그의 실력을 검증한다. 예상 밖의 활약이 이어지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양세형이 목표했던 1급을 취득해 '동두천재'로 거듭났을지 관심이 쏠린다.
양세형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취득을 목표로 공부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양세형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취득을 목표로 공부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세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집 안에 정글을 옮겨놓은 듯한 강북구 미아동의 주택이다. 거실 한가운데에는 다양한 식물과 바나나가 열린 바나나나무가 자리해 눈길을 끈다. 출연진은 웰컴 푸드로 제공된 '가정집 출신 바나나'를 맛본 뒤 남다른 풍미에 놀라움을 표한다.

공간의 용도와 분위기에 따라 바닥재를 달리 시공한 세심한 인테리어도 시선을 끈다.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우리 집이랑 비슷하다"고 공감하지만, 출연진은 선뜻 수긍하지 못했다고. 김대호가 자기 집과 닮았다고 말한 이유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뒷마당을 둘러보던 세 사람은 다양한 식물 사이에서 두릅으로 보이는 식물을 발견한다. 김숙이 "먹어보자"며 반색하자 양세찬과 안재현은 두릅이 아닌 것 같다며 의문을 제기한다. 결국 검색을 통해 정체를 확인하기로 하고,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면서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집주인마저 "먹어도 되냐"는 질문에 화들짝 놀란 반응을 보여 해당 식물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집 안에는 파독 간호사였던 어머니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공간도 공개된다. 타지 생활하며 한국의 정취를 그리워했던 어머니를 위해 꾸민 방으로, 한옥을 연상시키는 구조와 한지에 옻칠을 더한 전통 방식의 바닥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곳은 집주인과 어머니가 함께 누워 이야기를 나누던 추억의 공간으로 소개돼 따뜻한 여운을 전한다.

'홈즈'의 '숲속의 집' 편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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