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한혜진의 모습이다. /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영상 캡처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한혜진의 모습이다. /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영상 캡처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3)이 파리에서 톱모델의 위엄을 보여줬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국 대표로 파리에 간 톱모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 준비에 나선 그는 "오늘의 메이크업 선생님은 한혜진"이라며 직접 메이크업에 나섰다. 능숙한 메이크업 실력을 뽐낸 그는 세미 스모키 화장을 완성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메이크업을 마친 한혜진은 강렬한 레드 색상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으로 향했다. 포토콜과 숏폼 촬영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 그는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샤라포바와 함께 숏폼 콘텐츠를 촬영하는 등 글로벌 행사에서도 존재감을 자랑했다.

2일 차에는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롤랑 가로스를 찾았다. 화이트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한혜진은 청순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테니스를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경기의 특성을 직접 설명하는 등 남다른 관심을 내비쳤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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