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 '내일도 출근!' 첫 방송에서 냉철한 직장 상사 '강시우'로 분해 '삼노(3NO)맨'의 면모를 그려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서인국이 '내일도 출근!' 첫 방송에서 냉철한 직장 상사 '강시우'로 분해 '삼노(3NO)맨'의 면모를 그려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1987년생 배우 서인국이 '내일도 출근!' 첫 방송에서 냉철한 직장 상사 '강시우'로 분해 '삼노(3NO)맨'의 면모를 그려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회에서는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삼노(3NO)맨' 강시우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 작품은 웹툰이 원작이다.
서인국이 '내일도 출근!' 첫 방송에서 냉철한 직장 상사 '강시우'로 분해 '삼노(3NO)맨'의 면모를 그려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서인국이 '내일도 출근!' 첫 방송에서 냉철한 직장 상사 '강시우'로 분해 '삼노(3NO)맨'의 면모를 그려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강시우는 등장 전부터 주변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까다롭고 빈틈없는 인물로 언급되며 궁금증을 높였다. 공항에서 통화하던 그는 갑자기 뒤돌아선 여성과 부딪힐 뻔했지만, 시선조차 주지 않은 채 몸을 피했다. 이어 음료를 쏟은 여성의 불쾌한 반응에도 개의치 않고 자리를 떠나며 무심한 성격을 짐작하게 했다.

업무에서는 원칙주의자의 면모가 두드러졌다. 강시우는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에서 불완전한 형태의 얼음이 생산되는 것을 확인한 뒤 제품 출시 전면 중단을 제안했다. 차지윤 선임(박지현 분)이 출시 지연으로 경쟁사에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다고 우려하자, 완성되지 않은 제품은 내놓을 수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고수했다.
서인국이 '내일도 출근!' 첫 방송에서 냉철한 직장 상사 '강시우'로 분해 '삼노(3NO)맨'의 면모를 그려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서인국이 '내일도 출근!' 첫 방송에서 냉철한 직장 상사 '강시우'로 분해 '삼노(3NO)맨'의 면모를 그려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우연히 주운 차지윤의 수첩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한 강시우는 그의 가능성과 역량을 새롭게 인식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에도 관심이 쏠렸다. 서인국은 절제된 표정과 차분한 말투로 쉽게 속내를 내비치지 않는 강시우를 안정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차지윤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달라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서인국이 출연하는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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