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는 패션 매거진 '엘르' 7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7월 8일 개봉하는 영화 '하나 코리아'로 관객과 만난다. 작품은 북한을 떠나 대한민국에 도착한 여성 혜선이 새로운 삶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김민하는 혜선을 연기하기 위해 실제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하나원 관련 자료를 공부했다. 또한 양강도 사투리를 준비하며 "정확한 발음보다 현실적으로 들리는 것이 중요했다"며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혜선의 말투까지 고민했다"고 전했다.
데뷔 이후 다양한 인물을 연기해 온 김민하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도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계속 작품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나의 삶을 살아볼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다. 건강하게 오래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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