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축구 전지훈련 겸 단합 MT를 떠난 멤버들의 유쾌한 팀워크 훈련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런닝맨'은 지난달 24일부터 4회 연속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멤버들은 긴 문장을 릴레이로 전달한 뒤 최종 정답을 맞히는 '기억력 강화 훈련'에 돌입한다. 하지만 지식 퀴즈 약체 멤버들이 문장을 제대로 외우지 못하면서 내용은 계속 왜곡됐고, 전달받은 내용을 되묻는 황당한 상황까지 벌어진다.
점심 식사를 건 승부차기 미션도 펼쳐진다. 미션에 실패하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하는 상황. 멤버들은 뜨거운 날씨 속 장작불 요리만큼은 피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승부차기에 임한다.
결국 원하는 점심 메뉴 사수에 성공한 멤버들은 고기와 비빔면 등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준비하며 들뜬 분위기를 이어간다. 하지만 요리가 시작되자 사사건건 참견과 잔소리가 오가며 또 한 번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그런데도 손발을 척척 맞추며 16년 차다운 팀워크를 보여준 멤버들이 어떤 여름 한 상을 완성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여름맞이 단합 MT에 나선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22일 오후 6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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