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첫 방송 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스페인 테마파크 투어가 공개된다.
'놀친자' 4인방은 유럽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페인의 한 테마파크를 찾는다. 유럽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만큼 네 사람은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개장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오픈런에 나서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
멤버들은 빌딩 30층 높이에 달하는 초대형 드롭 타워에 탑승한다. 해당 놀이기구는 앉아서 타는 자리와 서서 타는 자리, 앞으로 약 15도 기울어진 좌석 등 탑승 방식에 따라 체감 난도가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을 더한다.
놀이공원 경험이 풍부한 노홍철(47)은 스페인 롤러코스터의 강한 스릴에 진땀을 흘린다. 첫 놀이기구 탑승부터 눈에 실핏줄이 터지고 구토 직전까지 몰린 데다 여행 시작과 동시에 휴대전화까지 잃어버리며 쉽지 않은 첫 투어를 예고한다.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첫 번째 테마파크 투어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놀러코스터'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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