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냉부'에 출연한다./사진제공=JTBC
남궁민이 '냉부'에 출연한다./사진제공=JTBC
진아름 남편이자 배우 남궁민이 냉장고를 공개한다.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출연한다.

과거 드라마에서 셰프 역할을 맡았던 남궁민은 “셰프님들을 만나면 존경의 대상으로 느껴진다”며 셰프들을 향한 남다른 존경심을 전한다. 김대명 평소 ‘냉부’의 열혈 시청자임을 밝히며 팬심을 쏟아낸다. 특히 ‘냉부’에 푹 빠지게 만든 최현석 셰프에게 애정을 보이고, ‘냉부’ 요리 레시피를 시도해 본 사실까지 공개한다.
남궁민이 '냉부'에 출연한다./사진제공=JTBC
남궁민이 '냉부'에 출연한다./사진제공=JTBC
과거 프러포즈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남궁민은 “어렸을 때부터 할리우드 영화를 많이 봐서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또 프러포즈 당시 아내에게 전 재산이 담긴 통장을 건넸던 안정환의 통 큰 프러포즈 일화도 공개된다.

이에 윤남노는 삼겹살집 프러포즈 로망을 공개하며 파채 부케부터 특별한 반지 이벤트까지 자신만의 계획을 늘어놓는다. 이를 듣던 이문정은 “반지를 꼭 거기에 넣어야 하냐”라며 기겁한다.

이날 각종 관리식부터 아내표 건강 도시락까지 빈틈없는 자기 관리 흔적이 담긴 남궁민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건강한 식재료가 줄줄이 등장하는 가운데, 남궁민은 “입 터지면 14시간 동안 먹는다. 술 마신 다음 날엔 폭주한 흔적을 보고 후회할 때도 많다”라며 의외의 먹성을 털어놓는다.

한편, 남궁민, 진아름 부부는 지난 18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도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냉부' 출연 당시에도 진아름이 임신 중이었다는 것이 암시된 만큼, 임산부 진아름의 식단이 담긴 남궁민의 냉고에 기대가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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