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생애 첫 축구 중계를 앞두고 강행군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사진제공=KBS2
전현무가 생애 첫 축구 중계를 앞두고 강행군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사진제공=KBS2
전현무(48)가 생애 첫 축구 중계를 앞두고 강행군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북중미 월드컵 캐스터로 나서는 전현무의 중계 연습 과정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한층 핼쑥해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를 본 이영표는 "현무 얼굴이 홀쭉해졌어"라며 놀라고, 전현무는 "내가 왜 아나운서 때 스포츠 중계를 안 했을까. 아나운서 시절 한 번도 온 적 없는 스포츠국에 요즘 뻔질나게 온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전현무는 "요즘 하루 2시간씩 자면서 중계 연습 중"이라며 잠까지 줄여가며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힌다. 별도 다이어트 없이 볼살이 빠질 만큼 밤마다 국가대표 축구 경기 영상을 보며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분석하고 중계 멘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전현무가 생애 첫 축구 중계를 앞두고 강행군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사진제공=KBS2
전현무가 생애 첫 축구 중계를 앞두고 강행군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사진제공=KBS2
전현무의 달라진 모습에 이영표는 "연습을 많이 한 게 느껴진다. 나아졌다. 전현무 대단하다"고 칭찬한다. 그러면서도 "모든 성장에는 고통이 따른다"며 피드백을 이어가 전현무를 긴장하게 한다.

이 가운데 전현무는 이강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그는 "이강인 선수가 최근 염색을 했더라. 머리색이 달라서 너무 감사하다"며 멀리서도 선수를 구분할 수 있어 안도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지난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5.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21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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