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는 배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제주도 젖소 목장으로 목축업을 배우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주도로 향하는 길목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김우빈의 남다른 패션이었다. 챙이 넓은 블랙 카우보이모자를 눌러쓴 그는 마치 서부영화 속 주인공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예상치 못한 패션에 주변 반응도 즉각 쏟아졌다. 특히 오랜 친구인 이광수는 김우빈을 보자마자 "저승사자인 줄 알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독특한 패션은 지나가던 시민들의 시선도 붙잡았다. 현장 곳곳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응이 이어졌고, 멤버들 역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첫 만남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든 세 사람은 이후 제주도에서의 본격적인 생활을 시작했다. 농장과 목장을 오가며 펼쳐질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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