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멕시코전 프리뷰를 했다./사진제공=틱톡
안정환이 멕시코전 프리뷰를 했다./사진제공=틱톡
대한민국이 스페인과의 2차전 경기에서 0대 1로 패배한 가운데, 안정환이 스페인전에 앞서 경기력에 대해 분석했다.

지난 18일 진행된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8회에서는 ‘멕시코 잡도리 원정대’를 주제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상대 멕시코를 집중 분석한다.

이날 백진경은 과거 멕시코인과 썸을 탔던 경험을 털어놌다. 특히 “쌍둥이가 저를 두고 싸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데 이어, 해당 쌍둥이가 멕시코 유명 가수였다는 사실까지 전했다.
안정환이 멕시코전 프리뷰를 했다./사진제공=틱톡
안정환이 멕시코전 프리뷰를 했다./사진제공=틱톡
체코전을 현장에서 관람하고 온 이승훈은 체코전 전반 종료 후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잠깐 뛰었다가 고지대의 위력을 실감했다며 “5초 정도 뛰었는데 바로 숨이 차더라. 그때 ‘이래서 고지대라고 하는구나’를 느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황인범, 오현규의 득점 순간을 직접 촬영한 영상도 공개했다.

안정환은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전력 분석에 나섰다. 멕시코 특유의 스피드와 순발력, 높은 활동량, 끈적한 밀착 수비 스타일을 언급한 안정환은 “특출난 선수 한 명이 눈에 띄는 팀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조직력이 상당히 좋은 팀이다. 특정 선수를 막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팀 전체를 상대로 준비해야 한다. 우리도 조직적으로 대응해야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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