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인국(38)이 화보를 통해 한층 짙어진 분위기와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배우 서인국(38)이 화보를 통해 한층 짙어진 분위기와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로코(로맨틱 코미디) 장인이라고 불리는 배우 서인국(38)이 화보를 통해 한층 짙어진 분위기와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19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 호와 함께한 서인국의 화보 A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인국은 블루 톤의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아이 메이크업을 더한 비주얼과 얼음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로 특유의 분위기를 배가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레더 세트업에 안경을 매치하거나 반소매 티셔츠와 독특한 질감의 팬츠를 소화하며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착장마다 서로 다른 무드를 표현한 그는 의상에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배우 서인국(38)이 화보를 통해 한층 짙어진 분위기와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배우 서인국(38)이 화보를 통해 한층 짙어진 분위기와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오는 22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극 중 강시우 캐릭터에 대해 서인국은 "'강시우'라는 캐릭터 자체가 판타지. 유니콘 상사라 그러죠? 겉으로 볼 때는 차갑고 무섭고 매정하지만 보면 볼수록 현실에서 상사로 만나고 싶고 매력이 있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드라마 속 멜로에 관해 서인국은 "어른들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말랑말랑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보다는 좀 더 현실적이고 농도 짙은 어른들의 사랑을 그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데뷔 17년 차 멀티테이너로 자리매김한 그는 자신을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롱런의 비결도 언급했다. 서인국은 "주변 사람들이 없었다면 그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없었을 거예요. 옆에 좋은 파트너가 많아서 가능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인국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 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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