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으마'에서는 '군대 요리의 재해석 with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한동희, 이홍내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역인 한동희와 이홍내가 게스트로 출연해 정지선과 함께 군대 음식을 재해석하는 유쾌한 요리 도전기가 그려졌다.
한동희와 이홍내는 자신들이 출연 중인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대해 네이버 웹툰 원작이자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에 K콘텐츠로 초청될 만큼 해외에서 주목받는 성장 드라마라고 소개해 시작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평소 식습관을 공유하던 중 한동희는 "고수를 너무 좋아해 라면에까지 넣어 먹는다"고 밝혔고 이홍내는 "강한 향신료는 불호이지만 양고기는 즐겨 먹는다"며 극과 극의 입맛을 자랑했다.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군대 기피 메뉴 일순위로 꼽히는 코다리의 파격적인 변신이 이뤄졌다. 정지선은 두반장과 황두장을 활용한 중화풍 코다리 강정 레시피를 선보였고 한동희와 이홍내는 정지선의 전문적인 지도하에 서툰 손길로 칼질과 웍질을 배우며 열정적으로 조리에 임했다.
두 번째 메뉴로는 군대의 상징인 '군대리아'를 마라 소스와 치즈, 소시지로 업그레이드한 마라 버거 만들기가 진행됐다. 햄버거 토크를 나누던 출연진은 각자 선호하는 햄버거 브랜드와 최애 메뉴에 대해 가볍게 수다를 떨며 주방 분위기를 한층 더 화기애애하게 돋웠다.
완성된 마라 버거와 코다리 강정을 함께 맛본 한동희와 이홍내는 강렬한 중독성에 감탄하며 마라 요리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정지선의 카리스마 넘치는 요리 팁과 두 배우의 성실한 도전이 시너지를 낸 가운데, 출연진이 씩씩한 군인식 경례로 드라마 흥행을 응원하며 이날의 훈훈한 만남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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