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채정안은 자신의 SNS에 "기억나니 한유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리가 사랑한 한유주, 현재의 해인'이라는 레터링이 적힌 하트 모양 케이크를 한 손에 든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슬리브리스 화이트 톱과 데님 팬츠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자아냈다.
특히, 그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19년 전 방영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속 한유주 비주얼을 그대로 재현해 놀라움을 안겼다. 채정안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풍성한 웨이브 헤어로 그때 그 시절 성숙미 가득한 미모를 완벽 소화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 정도면 주기적으로 방부제 챙겨 먹는 거 아니냐", "한유주가 그대로 큰 것 같네"라며 채정안의 동안 비주얼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다. 그는 최근 개봉한 김다솜 감독의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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