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빈은 18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음악극 '눈이 부시게'에 오른다.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시간과 기억,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담아낸 동명의 JTBC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 16일 개막 직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윤서빈은 주인공 '준하' 역을 맡았다. '준하'는 내면의 깊은 상처와 고독을 안고 살아가지만, 혜자를 만나 비로소 가장 찬란한 시간과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윤서빈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준하의 애틋한 정서를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오는 7월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단 5주간 독점으로 공연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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